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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여복 ‘유현영-정경은’ 준결승 진출 |
이경원-하정은 조도 최혜인-이소희 조 꺽고 준결승 진출해 |
기사입력 : 2010-01-15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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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유현영(한국체대)-정경은(KT&G) 조와 이경원(삼성전기)-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2010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4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56위 유현영-정경은 조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19위 아룬케손-보라비칫차이쿨(태국) 조를 2-0(21-13, 21-17)로 꺽고 준결승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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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도 최혜인(범서고)-이소희(범서중) 조를 2-0(21-9, 21-3)으로 가볍게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이경원-하정은 조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세계랭킹3위 쳉슈-자오윤레이(중국) 조와, 유현영-정경은 조는 2번 시드의 세계랭킹 16위 미즈키 후지-레이카 카키와(일본)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코리아오픈 준결승전은 16일(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SBS-sport를 통해 생중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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