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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종별] 일반부 ‘유연성-김대성’ 남복 우승 |
일반부 여자복식 하정은-박선영, 이효정-김민서 꺽고 우승 |
기사입력 : 2010-06-11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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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김대성(수원시청) 조가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유연성-김대성 조는 11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반부 남자복식 결승에서 황지만-한성욱(강남구청) 조를 2-0(24-22, 21-15)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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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하정은-박선영(대교눈높이) 조가 이효정-김민서(삼성전기) 조를 2-0(21-15, 21-18)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던 하정은-박선영 조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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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단식에서는 이현일(강남구청)이 최호진(당진군청)을 2-0(21-16, 21-10)으로 꺽었으며, 박성환(국군체육부대)는 황정운(삼성전기)을 2-0(21-18, 21-15)으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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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은 한상훈(국군체육부대)-정경은(KT&G) 조는 유연성(수원시청)-정연경(수원시체육회) 조에 2-1(18-21, 21-14, 21-1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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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명원(국군체육부대)-김민정(전북은행) 조도 고성현(김천시청)-하정은(대교눈높이) 조에 2-1(10-21, 21-12, 21-17)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한상훈-정경은 조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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