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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2018남녀단체전] 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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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발표)
[SBS 스포츠] 2018 전국봄철종별 배드민턴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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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진-최솔규’ 요넥스 입단, 이용대와 한솥밥
최솔규 이용대 파트너, 전혁진 단식 보강으로 요넥스 천군만마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남자단식과 남자복식의 최대 기대주인 전혁진(동의대)과 최솔규(한국체대)가 요넥스 유니폼을 입었다.

요넥스코리아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요넥스코리아 사옥에서 전혁진, 최솔규 선수의 입단식을 갖고 두 선수가 앞으로 5년 동안 요넥스 배드민턴 팀의 일원이 됐음을 알렸다.
전혁진은 명실상부 대학부 남자단식 최강자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관왕, 2017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그랑프리골드 남자단식 정상에 올라 세계랭킹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솔규 선수는 대학부 복식 최강자로 2017 세계혼합단체전에서 마지막 혼합복식을 승리로 이끌어 대한민국이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국내대회는 물론 많은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4위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입단식에는 김철웅 요넥스 코리아대표, 윤종오 요넥스 배드민턴 팀 단장, 하태권 감독과 안현석 코치, 요넥스 코리아 임직원 등이 참석해 두 선수의 입단을 축하했다.
김철웅 요넥스 코리아 대표는 인사말에서 “두 선수의 우리 요넥스 팀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한민국에 많은 팀이 있는데 요넥스 팀을 선택해줘 너무 기쁘다. 두 젊은 선수가 코칭스태프와 손발을 맞춰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가 이 두 선수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보다 기량이 일취월장해 세계를 빛내는 대선수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전혁진 선수는 “좋은 팀에, 좋은 코칭스태프 그리고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나를 선택해준 팀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좋은 환경에서 단점을 빨리 보완해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8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나가 금메달 딸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최솔규 선수는 입단 소감에서 “요넥스 배드민턴 팀이 돼서 기쁘고, 요넥스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보안해야 될 문제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서 기량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됨은 물론이고 국제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포커스 맞춰서 운동하고 있고,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약서 서명 후 김철웅 대표가 요넥스 배드민턴 팀의 일원이 된 두 선수에게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라는 의미로 요넥스 배드민턴 팀 유니폼을 직접 전달했다.
하태권 요넥스 배드민턴 팀 감독은 “전혁진 선수는 배드민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를 압도하는 기량이 장점이고, 라인 근처에 떨어뜨리는 정확도가 부족해 이 부분만 보강하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한 후 “최솔규 선수는 파워 있고 몸의 탄력도 좋아 후위 공격이 좋은 만큼 강약조절과 네트 플레이 부분만 다듬으면 이용대 못지않은 선수가 될 거로 기대한다”라며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혁진, 최솔규의 계약금과 연봉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정한 대학 졸업 후 최초 계약 상한선으로 각각 계약금 1억5천만 원, 연봉 6천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작년 국내 최고선수 이용대를 영입한 요넥스배드민턴 팀은 전력보강을 위해 대학 최대어인 두 선수의 스카우트 경쟁에 뛰어들었고, 영입에 성공함으로써 우승을 넘볼 전력을 갖춰 올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8-01-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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