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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聯마스터즈] 단식 ‘악셀센·인타논’ 남녀 우승 |
여복 카밀라 리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세계1위 꺾고 우승 |
기사입력 : 2018-01-21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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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악셀센(덴마크)과 랏차녹 인타논(태국)이 2018 PERODUA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빅토르 악셀센은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9위 켄타 니시모토(일본)을 2-1(21-13, 21-23,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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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이 세계랭킹 1위 타이쯔잉(대만)을 2-1(21-16, 14-21, 24-2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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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6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 조가 세계랭킹 24위 고셈-탄위키옹(말레이시아) 조를 2-1(14-21, 24-22, 21-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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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카밀라 리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크) 조가 세계랭킹 1위 첸칭첸-지아이판(중국) 조를 2-0(22-20,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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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7위 탕춘만-체잉수엣(홍콩) 조가 새로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세계랭킹 46위 젱시웨이-후앙야치옹(중국) 조를 2-1(19-21, 22-20,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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