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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오픈] 일본, 코리아오픈 이어 또 여복 싹쓸이 |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 아야네 쿠리하라-나루 시노야 꺾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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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2018 요넥스 대만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여자복식 1,2,3위를 싹쓸이하며 여자복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22위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일본) 조는 7일 대만 타이페이시티 타이페이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아야네 쿠리하라-나루 시노야(일본) 조를 2-0(21-10, 21-1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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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3위는 세계랭킹 10위 아야코 사쿠라모토-유키코 타카하타(일본) 조와 세계랭킹 15위 나오코 후쿠만-쿠루미 요나오(일본) 조가 차지했다.
여자복식 톱 랭커들을 제외한 2진급 선수들이 참가한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코리아오픈에 이어 4강에 4개 조가 진출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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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팀은 이번 대만오픈에 세계랭킹 1위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세계랭킹 2위 미사키 마츠토모-아야카 타카하시(일본), 세계랭킹 5위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일본), 세계랭킹 6위 시호 타나카-코하루 요네모토(일본) 조를 제외한 2진급 선수단이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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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알피안 프라세트야-마르세일라 이슬라미(인도네시아) 조가 양포수안-우티중(대만) 조를 2-0(21-15, 21-1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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