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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픈] 단식 ‘사미르 베르마-한유에’ 남녀 우승 |
여자복식 초우메아콴-리멩예안, 혼복 오우수안이-펭수에잉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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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베르마(인도)와 한유예(중국)가 2018 셰드모디 인도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16위 사미르 베르마(인도)는 25일 인도 러크나우 바부 바나라시 다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6위 루광주(중국)를 2-1(16-21, 21-19, 21-1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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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7위 한유예가 세계랭킹 9위 사이나 네활(인도)를 2-0(21-18, 21-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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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7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아르디안토(인도네시아) 조가 세계랭킹 19위 사트위사이라 란키레디-치라그 세티(인도) 조를 2-0(21-11 22-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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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9위 초우메아콴-리멩예안(말레이시아) 조가 세계랭킹 25위 아시위니 포나파-레디 시키(인도) 조를 2-0(21-15, 21-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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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69위 오우수안이-펭수에잉(중국) 조가 세계랭킹 35위 리노브 리발디-피타 멘타리(인도네시아) 조를 2-0(22-20, 21-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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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했던 이용대(요넥스)-김기정(삼성전기) 조는 8강전에서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 조에 0-2(15-21, 19-2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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