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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 ‘i am badminton’ 캠페인 홍보대사 발표 |
여자단식 푸살라 신두, 혼복 젱시웨이-후앙야치옹 등 8명 선정 |
기사입력 : 2020-04-23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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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22일 ‘i am badminton’ 캠페인에 참여한 8명의 홍보대사를 발표했다.
BWF는 나는 깨끗하다 (i am clean), 나는 정직하다 (i am honest), 나는 배드민턴입니다 (i am badminton)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배드민턴의 청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BWF는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2019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챔피언 푸살라 신두(인도)와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젱시웨이-후앙야치옹(중국) 등 8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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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홍보대사는 푸살라 신두(인도), 미쉘 리(캐나다), 젱시웨이(중국), 후앙야치옹(중국), 잭 세퍼드(잉글랜드), 발레스카 크노브라흐(독일), 찬호유엔(홍콩), 마르크 쯔비블러(선수위원회 위원장, 독일)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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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는 캠페인을 통해 선수가 깨끗하고 정직한 경기를 옹호하고 헌신함으로써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표현할 수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러한 조화로운 노력이 배드민턴 지역 전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스포츠의 무결성을 형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살라 신두는 모든 스포츠에서 깨끗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메시지는 한 목소리로 시작한다. 만약 우리가 대사로서 이것을 강조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스포츠를 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 행복해야하며 여러분은 매우 깨끗하게 플레이해야한다. 그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하다." 고 그녀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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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리는 "스포츠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인생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젊은 세대에게 훌륭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며 "우리가 코트에 있을 때 우리 모두는 열심히 노력하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동일한 출발 선에서 출발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그것은 당신의 능력의 진정한 표현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정직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를 선수 그룹에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배드민턴 및 장애인 배드민턴 토너먼트에 참석하여 미래 세대와 함께 깨끗하고 정직한 배드민턴에 대한 헌신을 공유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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