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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전영오픈 이후 10개월만에 태국오픈 출전 |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요넥스 태국오픈과 토요타 태국오픈 참가 |
기사입력 : 2021-01-04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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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감독 김충회)이 지난 3월 열린 전영오픈 이후 10개월 만에 국제 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부터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리는 요넥스 태국오픈(슈퍼1000)과 토요타 태국오픈(슈퍼1000) 대회에 출전을 위해 2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없이 세계랭킹 상위권으로 자동 선발된 국가대표 남자단식 허광희(삼성생명)와 여자단식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안세영(삼성생명), 김가은(삼성생명), 남자복식 최솔규(요넥스)-서승재(삼성생명),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인천국제공항),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이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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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대표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남자복식 이용대(요넥스)-김기정(당진시청) 조와 고성현(김천시청)-신백철(인천국제공항),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조도 출전한다.
한편 지난 12월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된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늘 18일 전북 무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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