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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태극마크 단 김도경, 태국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 출격 |
| 17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 파툼타니에서 열려 |
| 기사입력 : 2025-11-13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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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울산광역시 무거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배드민턴 유망주 김도경 선수가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도경 선수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태국 방콕 파툼타니의 탐마삿 대학교 체육관 5(Thammasat University Gym 5)에서 펼쳐지는 2025 태국 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주니어 국제 대회이다.
김도경 선수는 그동안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주니어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에는 전국연맹종별대회 단체 우승과 초등연맹회장기 개인 단식 2위에 올랐고, 올해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도경 선수는 2024년 여름부터 대한배드민턴협회 꿈나무 선수로 발탁되어 집중적인 지원과 훈련을 받아왔으며, 이번 국제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검증하고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국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김도경 선수는 13세 이하 남자 단식, 남자 복식, 혼합 복식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하여 다재다능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식에서의 뛰어난 기동력과 복식에서의 팀워크를 통해 3개 종목 모두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거초등학교 윤미현 지도자(사진 오른쪽)도 이번 대회에 조사 연구원 자격으로 동행하며, 선수들의 경기 분석과 국제 대회 트렌드 연구를 통해 한국 주니어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출전을 앞둔 김도경 선수는 "주니어 국가대표로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영광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땀 흘려 열심히 훈련한 만큼, 3개 종목 모두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김도경 선수는 기술뿐만 아니라 승부욕과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라며, "이번 국제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여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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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5-11-13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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