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2025 대통령기 전국배드민턴대회 ‘부산’ 종합우승 |
| 15일, 16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2,840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5-11-17 08:24 |
--- |
|
|
|
|
[배드민턴타임즈] 부산광역시가 2025 대통령기 전국배드민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광역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울산광역시 울주종합체육센터를 비롯한 4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총 1,453팀이 출전한 부산광역시는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동호인 배드민턴 최강 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
|
개최지 울산광역시는 628팀의 활약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19팀이 출전한 대구광역시가 3위에 오르며 시도 간 경쟁을 빛냈다. |
|
김수현 부산광역시협회장은 “부산 배드민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소중한 결과다. 선수와 동호인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부산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
|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꼽히는 대통령기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840팀, 5,0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폭넓은 저변과 높아진 국민적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
15일 오전 11시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우형하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개식통고로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회장, 엄영환 신세계안과 병원장,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 등 배드민턴 및 지역 체육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
국민의례와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고,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손철수 부회장과 강은희 부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
|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통령기 대회는 생활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로, 동호인들의 열정이 한국 배드민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
|
이어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동호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
개회식 마지막 순서로 울산광역시 소속 이부형·김진원 동호인 대표가 선수 선서를 낭독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
|
이틀간 이어진 열띤 경쟁 속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기량을 뽐내고 서로 교류하며 진정한 생활체육 축제를 만들어냈다. 뜨거운 응원과 열정이 가득했던 2025 대통령기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내년 대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
|
|
|
|
| <울산 권영심 기자, 부산 정재명 홍보부장> |
2025-11-17 08:2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