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2025 군포시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11월 29일부터 30일, 제3체육관에서, 10개 클럽 497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5-11-29 12:46 |
--- |
|
|
|
|
[배드민턴타임즈] 2025 군포시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군포시민체육광장 제3체육관(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군포시 체육회와 군포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0개 클럽(한마음클럽, 에이스클럽, 엘리트클럽, 용호클럽, 산본클럽, 우정클럽, 우리클럽, 희망클럽, 군포클럽, 야외연합클럽)에서 497팀이 출전하며 군포시 배드민턴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
|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A·B·C·D·E급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연령대 또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함께하며 동호인의 폭넓은 참여가 돋보였다.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 25점제 예선 리그로 시작해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어졌고, 첫날인 29일에는 20·30대와 40·50대 남복·여복 전 경기와 60·70대 경기까지 이어지며 체육관 곳곳이 하루 종일 열기로 가득했다. 30일에는 혼합복식 전 종목과 C-1, D-1, E-1급 남복·여복 경기가 치러지며 대회의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
|
대회 첫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군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군포시의원, 군포시배드민턴협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협회 임원진과 관내 10개 클럽 회장들도 함께 자리해 지역 배드민턴인의 화합과 결속력을 보여줬다. 사회는 군포시 사무국장이 맡아 행사를 차분하고 품격 있게 이끌었다. |
|
개회선언이 울려 퍼지자 체육관에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이어 전 참가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가 진행되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올리는 순간,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군포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임을 느끼게 했다. |
|
국민의례 이후에는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한 명씩 소개되며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각 인사들은 군포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애써온 관계자들로, 동호인들과 함께 대회 현장을 찾은 만큼 선수들과 참가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응원이 되었다. |
|
이어진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군포시 배드민턴 발전과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유공자들이 공로패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경기장 환경 개선, 선수 지원, 대회 운영 협조 등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
이후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져 대회의 취지와 목표가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 군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의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며, 배드민턴이 군포시민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축사에서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
|
개회식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선수선서는 경기의 공정성, 스포츠 정신, 팀워크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대표 선수는 힘찬 목소리로 모든 참가자를 대표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약속했다. |
|
참가자 전원에게는 KBB 티셔츠가 기념품으로 제공되었으며,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1위 KBB 초경량 최고급 라켓, 2위 KBB 최고급 라켓, 3위 양말 3족이 시상으로 지급되었다. |
|
|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는 10개 클럽의 수준 높은 실력과 열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군포시 배드민턴의 활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