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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오픈] 여자단식 ‘한천시’ 왕즈이 꺾고 우승 |
| 올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 왕즈이, 세계 37위 한천시에 패해 |
| 기사입력 : 2026-03-01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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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한천시(중국)가 독일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37위 한천시는 1일 독일 뮐하임안데어루르 웨스트에네르기 스포트할레에서 열린 2026 요넥스 독일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9, 22-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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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슈퍼1000 대회와 인도오픈 슈퍼750 대회 결승에서 안세영(삼성생명)에게 패해 우승에 실패했던 왕즈이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또 한 번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 세계랭킹 3위 천위페이(중국), 세계랭킹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는 출전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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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초반 한천시는 0-2로 뒤졌으나, 곧바로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6-2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7-4에서 4점을 연속 실점해 7-8로 역전을 허용했고, 전반은 11-11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후반 들어서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18-19로 뒤진 상황에서 한천시는 침착하게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21-19로 1게임을 따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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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에서도 흐름은 팽팽했다. 8-7에서 3점을 연속 득점하며 11-8로 전반을 앞선 한천시는 13-13 동점 이후 다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17-13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왕즈이의 반격에 18-18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듀스 접전이 이어졌고, 19-20으로 매치포인트 위기에 몰렸던 한천시는 과감한 공격으로 3점을 연속 따내며 22-20으로 경기를 마무리, 값진 우승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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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3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영국 버밍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전영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에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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