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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장안클럽’ 종합우승 |
| 3월 21일, 22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 50개 클럽 619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3-23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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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장안클럽이 제34회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에서 14개 종목 우승을 휩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34회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요넥스가 협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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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수원시 50개 클럽에서 총 619팀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급수별(A, B, C, D조), 연령별(20대, 30대, 40대, 45대, 50대, 55대, 60대, 70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점수는 랠리포인트 25점 1경기로 운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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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의 주인공은 장안클럽이었다. 장안클럽은 54팀이 출전해 총 6,250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고,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특히 혼합복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무려 1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장안클럽은 혼합복식 20대 C, 20대 D, 30대 B, 40·45대 C, 50·55대 A, 남자복식 20대 D, 30대 B, 30대 C, 40대 C, 여자복식 20·30대 AB, 20대 D, 연령통합 초심, 30대 B, 40대 A에서 우승하며 대회 최다 우승 클럽의 위용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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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망포힐스클럽이 차지했다. 망포힐스클럽은 28팀이 출전해 3,000점을 기록하며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여자복식에서만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하는 강세를 보였다. 여자복식 40대 C, 45대 A, 45대 C, 50대 B, 50대 D에서 정상에 오르며 여성 동호인층의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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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에이원클럽이었다. 에이원클럽은 50팀이 출전해 2,100점을 획득하며 상금 20만 원을 받았다. 여자복식 30대 D와 50·55대 C에서 우승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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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관리 차원에서 개회식 없이 진행됐다. 대신 경품추첨만 운영됐으며, 별도의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진행되던 유공자 표창 역시 개회식이 열리지 않음에 따라 별도 시상식에서 함께 진행됐다.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은 “6·3 지방선거 관계로 개회식을 생략했다”며 “지난주 수원시에 11번째 실내배드민턴장을 개관했고, 연말에는 일월지구에 14코트 규모의 대형 실내배드민턴장 개장도 예정돼 있어 수원시 생활체육 인프라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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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에서는 수원시장상에 진병수 수원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임찬빈 협회 이사, 구석완 홍보위원이 선정됐고, 수원시의회 의장상은 장승호 당수클럽 고문, 양귀철 중촌클럽 회장, 이상우 월드클럽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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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원시체육회장상은 이다솜 지도자위원과 김진옥 생활체육대표선수에게 돌아갔으며,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상은 한승철 기아클럽 총무와 박소리 경기위원이 받았다. 이와 함께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상은 박주현 매탄클럽 총무, 권태훈 조은클럽 총무, 김종태 레드F클럽 총무가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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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기간 중에는 단체 최다참가상도 함께 시상됐다. 신청 마감일 기준 최다 참가 클럽에는 상금이 수여됐으며, 에이원클럽이 50팀으로 1위에 올라 30만 원을 받았다. 장안클럽은 47팀으로 2위(20만 원), 지피지기클럽은 33팀으로 3위(10만 원)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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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인 입상자에게는 1위 라켓, 2위 미니 토너먼트 가방, 3위 미니 슬링백이 지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저브백과 수건, 양말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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