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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구신문사장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3월 21일, 22일,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1,239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3-2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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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대구를 뜨겁게 달군 생활체육 배드민턴 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2026년 제14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대구 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39개 팀이 참가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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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21일 오전 11시, 대구시 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배재한의 총괄 지휘 아래 시작됐다. 식전 행사부터 분위기는 뜨거웠다. KBL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공식 어린이 응원단인 ‘AMI(아미)’가 무대에 올라 깜찍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로 시작된 개회식은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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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양채원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빠르고 깔끔하게 이어졌다. 행사에는 김상섭 대구신문사 대표, 박영기 대구시 체육회장, 정승호 대구시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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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태 대구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개회 선언에 앞서 정승호 대구시 협회장이 사비를 들여 육상진흥센터에 전용 코트 매트를 설치한 배경을 설명하며 “동호인들이 부상 없이 더 즐겁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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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이 이어졌다. 대구신문 김상섭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구신문사장상은 서경만 대구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과 안준영 이사가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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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장상은 윤동영 시 협회 부회장이, 대구시 배드민턴협회장상은 안중현 부회장과 남시혁 심판위원, 천성희 관리위원, 윤귀영 홍보위원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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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섭 대구신문사 대표는 대회사에서 “대구신문은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늘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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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대구시 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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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동호인들의 열정과 응원이 어우러지며 지역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배드민턴을 통한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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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신문이 후원, 요넥스코리아가 협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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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3-2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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