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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익스트리배 대구광역시 시니어부 배드민턴대회 열려 |
| 5월 23일, 24일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260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5-25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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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2026년 익스트리배 대구광역시 시니어부 배드민턴대회가 5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45세 이상 시니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총 260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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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 황현희 시니어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임광호 시니어부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힘찬 박수와 함성 속에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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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도근욱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과 김병규 시니어부 회장을 비롯한 시니어부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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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발전과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장혁 제이엔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대구광역시협회장 표창은 임광호 시니어부 부회장, 이분희 시니어부 부회장, 허순지 시니어부 이사가 수상했다. 이어 시니어부 회장 표창은 신경한 시니어부 부회장, 최순옥 시니어부 부회장, 김은진 시니어부 이사가 받았고, 공로상은 김희동 재무이사와 김수희 연암클럽 수석부회장에게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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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참가 클럽 시상에서는 연암클럽이 1위, 동산클럽이 2위를 차지했고, 최다 참가 사모임 부문에서는 오공 파워가 1위, 여민락이 2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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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대회 첫 참가 접수자에게는 셔틀콕 1통이 전달됐고, 1945년생 이종승 대불클럽 동호인에게는 최고령 참가상으로 배드민턴 라켓이 증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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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욱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시니어 동호인들의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대구 배드민턴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시 배드민턴의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시 대회에서도 많은 시니어 동호인이 참가해 건재함과 관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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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시니어부 회장 역시 “연휴 기간임에도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빛내주셨다”며 “오늘 대회는 승패보다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부상 없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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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대표 선서는 연암클럽 이찬극, 손정완 동호인이 맡아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현금 150만 원과 배드민턴 라켓, 가방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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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 시니어부가 주최·주관했으며,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하고 익스트리가 협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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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5-25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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