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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체전] 초등부 ‘인천-부산’ 남녀 단체전 우승 |
| 남초 인천선발이 서울 3-0으로, 여초 부산선발 경기 3-2로 꺾어 |
| 기사입력 : 2026-05-28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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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인천과 부산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초등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5월 26일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결승전에서 인천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부산은 여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초등부 결승에서는 인천선발이 출전한 인천이 서울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은 충북을 3-0으로 꺾은 뒤 부산과의 경기에서 3-2 접전을 이겨냈고, 이어 전북마저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서울 역시 제주 동광초와 충남을 연달아 3-0으로 꺾고, 4강에서는 경남을 3-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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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에서는 인천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제1단식에 나선 김우빈이 서울의 김서준을 2-0(21-18, 22-20)으로 꺾으며 기선을 잡았고, 이어 제2단식에서는 문서호가 김현서를 2-0(21-13, 21-19)으로 제압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어 열린 제1복식에서는 문서호-임승혁 조가 김현서-김서준 조를 2-0(21-17, 21-19)으로 누르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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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초등부에서는 부산선발이 출전한 부산이 경기와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부산은 광주를 3-0으로 꺾은 뒤 경북과 제주 남광초를 연이어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경기 역시 전남과 경남, 서울을 모두 3-0으로 물리치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제1단식에서는 부산의 서예진이 경기의 김하진에게 2-1(22-24, 21-10, 21-12) 역전승을 거두며 먼저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경기의 조윤슬이 제2단식에서 부산의 박세아를 2-1(18-21, 21-13, 21-14)로 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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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에서도 양 팀은 한 경기씩 주고받았다. 부산의 서예진-김송아 조가 제1복식에서 경기의 정하영-장유진 조를 2-0(21-16, 21-18)으로 꺾었지만, 경기의 김하진-조윤슬 조가 제2복식에서 부산의 박세아-김보민 조를 2-0(21-13, 21-9)으로 제압하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우승의 향방은 마지막 제3단식에서 갈렸다. 부산의 김리아는 경기의 장유진을 상대로 2-0(21-19, 21-14) 승리를 거두며 부산의 3-2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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