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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체전] 중등부 ‘충남-광주’ 남녀 단체전 우승 |
| 남중 충남선발 경기 3-0으로, 여중 광주체중 경기 3-0으로 꺾어 |
| 기사입력 : 2026-05-28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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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충남과 광주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중등부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5월 26일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결승전에서 충남은 남자중학부 단체전 우승을, 광주는 여자중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중학부 결승에서는 충남선발이 출전한 충남이 경기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남은 경북과 부산을 각각 3-0으로 꺾고 4강에 오른 뒤, 전북을 3-1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역시 대전을 3-0, 서울을 3-1로 차례로 꺾은 뒤 4강에서 광주를 3-0으로 완파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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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는 충남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제1단식에 나선 송기범이 경기의 박성준을 2-0(21-17, 21-15)으로 꺾으며 기선을 잡았고, 이어 유승혁이 제2단식에서 유태웅을 2-0(21-14, 21-10)으로 제압하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승부를 결정지은 제1복식에서는 충남의 송기범-이호건 조가 경기의 손태양-소재율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송기범-이호건 조는 1게임을 21-19로 가져왔지만 2게임을 14-21로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고, 마지막 3게임을 21-16으로 따내며 2-1 승리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충남은 최종 스코어 3-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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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부에서는 광주대표 광주체중이 출전한 광주가 경기를 3-0으로 완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광주는 대전법동중과 서울을 각각 3-0으로 제압한 뒤, 4강에서 경남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역시 경북을 3-1로 물리친 뒤 대구경혜여중과 강원을 연달아 3-0으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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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다시 성사된 두 팀의 결승 맞대결에서는 광주의 저력이 빛났다. 제1단식에 나선 홍수지가 경기의 김태현을 2-0(21-12, 21-13)으로 꺾으며 먼저 승리를 안겼고, 이어 엄유주가 송지효를 상대로 듀스 접전 끝에 2-0(25-23, 21-19)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우승의 마침표는 제1복식에서 찍혔다. 광주의 엄유주-홍수지 조는 경기의 김태현-최아인 조를 2-0(21-17, 21-19)으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3-0 승리를 완성했고, 광주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여자중학부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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