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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OBS 전국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열려 |
| 5월 30일, 31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서, 전국 850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5-31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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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13회 OBS 전국배드민턴대회가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OBS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850개 팀이 참가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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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을 대상으로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경기가 A·B·C·D급과 연령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등부와 고등부, 준자강 부문도 함께 열렸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전 경기, 전국 50대·55대·60대 혼합복식·남자복식·여자복식 경기와 70대 남자복식·여자복식 경기, 수원시 C-1·D-1급 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31일에는 전국 20대·30대·40대·45대 혼합복식·남자복식·여자복식 경기와 준자강 남자복식·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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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랠리포인트 25점 1게임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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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학균 OBS 대표이사,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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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김학균 OBS 대표이사의 개회선언과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의 환영사,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대표 선서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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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OBS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 배드민턴 발전과 동호인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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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수원을 찾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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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광섭, 이미연 선수가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선수 선서에 나서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개회식 종료 후에는 라켓과 보스턴백, LED TV,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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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대회 기념품으로 미니 토트백이 제공됐으며, 입상자에게는 1위 최고급 라켓, 2위 보스턴백, 3위 반바지가 시상됐다.
특히 준자강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우승팀에는 최고급 라켓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고, 준우승팀에는 보스턴백과 상금 80만 원, 3위 팀에는 반바지와 상금 50만 원이 지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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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체 참가팀을 대상으로 1위 200만 원 상당, 2위 100만 원 상당, 3위 80만 원 상당의 배드민턴 용품이 단체참가상으로 수여돼 참가 클럽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대회 일부 결승전 경기는 OBS를 통해 TV 녹화 중계돼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배드민턴을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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