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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에이원클럽’ 종합우승 |
| 7월 18일,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서, 50개 클럽 565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7-19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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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수원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삼화옥스온이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수원시 50개 클럽에서 565팀이 참가해 연령과 급수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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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임원, 클럽 회장, 선수단 등 많은 내빈과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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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박웅현 수원시배드민턴협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대회사와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의 환영사,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격려사,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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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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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에서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만들어 수원 배드민턴의 화합과 발전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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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선수대표 선서에서는 김병철-이승연 선수가 참가선수를 대표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선수대표 선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함께 받아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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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전 종목에서 연령과 급수별 경기로 진행됐다. 18일에는 50·60·70대 경기가, 19일에는 20·30·40대와 초심부 경기가 펼쳐졌으며,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또한 개인상과 단체상 시상, 경품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가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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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입상자에게는 우승 라켓과 쿨링타월, 준우승 삼화 가방과 쿨링타월, 3위 마사지건이 각각 시상품으로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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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종합 경기 결과에서는 3,300점을 획득한 에이원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원클럽은 남자복식 30대 D조, 남자복식 30대 B조, 남자복식 40대 D조, 여자복식 30대 C조, 여자복식 40·45대 A조, 여자복식 50대 B조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6종목과 3위 5종목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종합 2위는 2,800점을 획득한 망포힐스클럽이 차지했으며, 6개 종목 우승과 4개 종목 준우승, 3개 종목 3위를 기록했고, 종합 3위는 2,500점을 획득한 매탄클럽이 6개 종목 우승과 3개 종목 준우승, 2개 종목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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