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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울산지도자협의회 배드민턴 교류전 열려 |
| 1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반천실내체육관에서, 154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8-17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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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울산지역 배드민턴 지도자들이 동호인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제4회 울산지도자협의회 배드민턴 교류전’이 17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반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와 지도자·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종목에 총 154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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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은 김영진 울산지도자협의회 행정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용회 울산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김홍식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과 전영귀 전무이사, 김동주 울산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지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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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전의 가장 큰 특징은 동호인들이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울산지도자협의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은 아무런 부담 없이 코트에서 경기를 즐겼다. 단순한 승부의 장을 넘어 지도자들이 동호인들에게 봉사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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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성적에 따라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우승팀에게는 티셔츠와 반바지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2위에게는 파우치, 3위에게는 크로스백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또한 개회식 직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배드민턴용품을 선물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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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100팀으로 시작해 매년 참가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번 교류전을 통해 지도자와 동호인 간의 유대감은 물론 울산지역 배드민턴 동호회 간 소통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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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회장을 비롯한 울산지도자협의회 지도자들은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이 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도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지면서 울산 배드민턴은 단순한 경기력 향상을 넘어, 함께 즐기고 나누는 생활체육 문화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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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울산지도자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첫 회를 준비할 때 회비와 운영비 부담이 컸지만, 울산 소속 지도자들의 동의를 얻어 전액 지원 방식으로 1회 대회를 시작했다”며 “회비를 인상하면서까지 매년 더 나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도자들이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선다면 울산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전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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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울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역시 축사를 통해 “평소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힘써온 지도자들이 오늘은 동호인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교류전을 마련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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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4회 울산지도자협의회 배드민턴 교류전은 울산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울산지도자협의회와 울산중구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TRICORE가 협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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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6-08-17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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