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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 열려 |
| 9개국 2,500여 명 참가…국내외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한 축제 |
| 기사입력 : 2026-09-05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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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2026 안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양 호계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안양시 배드민턴협회와 요넥스코리아, 국제 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9개국에서 약 2,500여 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국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비롯해 배드민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정보교류, 국제 교류를 통한 동호인들의 만족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스포츠 자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양시 홍보마케팅 활성화에도 의미를 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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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5일 오전 11시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회장,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이성식 국제 챌린지 조직위원장, 안양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요강에도 개회식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것으로 안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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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장을 가득 메운 국내외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선언이 진행되면서 이틀간 펼쳐질 2026 안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의 공식적인 막이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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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대호 안양시장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을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참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은 물론 서로 교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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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순서에서는 대회 개최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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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철웅 회장은 국제 챌린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대회장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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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이용대를 비롯한 요넥스 배드민턴단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코트 주변으로 참가자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요넥스 배드민턴단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과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빠른 스피드의 랠리와 강력한 스매시, 재치 있는 플레이가 이어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이용대가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이용대가 특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감각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때마다 관중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시범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코트 주변에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려는 참가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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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1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70대까지 구분됐으며, 20대부터 65대까지는 A·B·C·D급, 70대는 A·B·C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다.
연령대별 경기는 20대가 20~29세, 30대가 30~34세, 35대가 35~39세, 40대가 40~44세, 45대가 45~49세, 50대가 50~54세, 55대가 55~59세, 60대가 60~64세, 65대가 65~69세로 세분화됐으며, 70대는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참가팀은 A급과 B급만 출전할 수 있도록 제한했으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국내 급수로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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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9월 5일 토요일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전 경기, 6일 일요일에는 혼합복식 전 경기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예선은 리그전으로 진행한 뒤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졌다. 출전팀이 적은 종목은 본선 토너먼트 없이 리그전으로 순위를 가렸으며, 본선 토너먼트 대진은 대진표 프로그램을 통한 랜덤 배정 방식으로 결정됐다.
대회에서는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출전 종목에 따라 티셔츠, 리유저블백, 아미노바이탈, 미니 크로스백 등 참가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행운상을 통해 요넥스 상품과 생활용품 등이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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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 안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는 국내 동호인들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9개국, 약 2,5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을 매개로 국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코트에서 펼쳐진 치열한 경쟁과 참가자들의 교류 속에 2026 안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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