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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울산광역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9월 19일, 20일, 울주종합체육관서, 82개 클럽 773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9-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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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27회 울산광역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울산 울주종합체육관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광역시 82개 클럽에서 773팀(남복 336팀, 혼복 222팀, 여복 215팀),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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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울주군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신세계안과 허다례 과장, 김상범 라인업 대표,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과 5개 구·군 협회장, 82개 클럽 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은 박나윤 MC의 사회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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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수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배드민턴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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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민동진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심판부장이 수상했으며,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장은 남구협회 김유담 의전부장, 중구협회 편수화 심판부장, 북구협회 류호준 경기이사, 동구협회 김성광 청운클럽 총무, 울주군협회 이종수 심판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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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4월 열린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상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클럽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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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우승팀인 현자클럽은 우승기를 반환하며 지난해 우승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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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자클럽 천용수·이성민 동호인이 선수 대표로 선서에 나서 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두 선수는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며,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대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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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회원들의 단합과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보여준 입장상에서는 함월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언양클럽이 2위, 봉민클럽이 3위에 올랐다. 화합상은 온리클럽, 질서상은 현자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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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울산광역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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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체육회,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후원했다. 굿모닝병원이 의료지원을 맡았으며, 라인업이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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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6-09-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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