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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일본에 패해 여자단체전 동메달 |
| 안세영 승리했지만 일본에 1-3 역전패…여자단체전 2연패 무산 |
| 기사입력 : 2026-09-25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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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일본에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했다. 여자단체전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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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21-9, 18-21, 21-11)로 꺾으며 한국에 첫 승리를 안겼다. 안세영은 1게임을 21-9로 여유 있게 따낸 뒤 2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에서 다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승리를 완성했다.
두 번째 경기인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 백하나(인천국제공항)-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랭킹 3위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일본) 조에 0-2(15-21, 19-21)로 패했다. 한국은 2게임에서 19-19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2점을 내주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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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경기에서는 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세계랭킹 7위 미야자키 토모카(일본)에게 0-2(15-21, 14-21)로 패했다. 심유진은 1게임과 2게임 모두 초반에는 접전을 펼쳤지만 중반 이후 미야자키의 공격에 밀리며 승리를 내줬다.
네 번째 경기에서도 한국은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인천국제공항) 조가 나카니시 키에-이와나가 스즈(일본) 조에 0-2(20-22, 16-21)로 패하며 매치 스코어 1-3으로 경기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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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여자단체전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일본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여자단체전 동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남자단체전에서는 한국이 8강에서 중국에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단체전 8강에서 중국과 맞붙었지만 아쉽게 1-3으로 패해 메달 없이 단체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단체전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인전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안세영은 여자단식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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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사진 아시아배드민턴연맹> |
2026-09-25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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