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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 경기동영상 > 라이브중계
제목 [생방송] 전영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결승)
글쓴이 이태성 등록일 2021-03-13 13:23
첨부파일  
2021년 3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 6일간
영국, 버밍햄 유틸리타 아레나버밍햄에서 열리는
2021 요넥스 전영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를
아래 방송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1 요넥스 전영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 4강전

○ 제1경기 : 2021년 3월 21일(일) 19시 00분 (한국시간)
→ 남복 -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일본) [3] vs 히로유키 엔도/유타 와타나베(일본) [4]



○ 제2경기 : 2021년 3월 21일(일) 20시 00분 (한국시간)
→ 여복 -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1] vs 마유 마츠모토/와카나 나가하라(일본) [2]



○ 제3경기 : 2021년 3월 21일(일) 21시 00분 (한국시간)
→ 여단 - 노조미 오쿠하라(일본) [2] vs 포른파위 초충웡(태국) [6]



○ 제4경기 : 2021년 3월 21일(일) 22시 00분 (한국시간)
→ 남단 - 빅토르 악셀센(덴마크) [2] vs 리지이지아(말레이시아) [6]



○ 제5경기 : 2021년 3월 21일(일) 23시 00분 (한국시간)
→ 혼복 -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 [2] vs 유키 카네코/미사키 마츠토모(일본)



댓 글 달 기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마에스트로님께 : 아하~~..그렇군요. ^^ 마에스트로님 덕분에 또 하나 배웁니다. 시차나 어웨이 그런 것들이 경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실력이 깻잎 한 장 차이 정도인 탑 랭커들에게는 ’시차적응’이라는 요인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어요. 도쿄올림픽은 해외 관중들은 없는 상태에서 경기를 할텐데 그렇다면 일본선수들이 여러가지로 유리한 경기가 되겠네요. 아무래도 일방적인 자국팀 응원이 있을테니 말이죠. 관건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과연 얼만큼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인데...요즘 우리나라 선수들의 컨디션으로 보면 우승까지 바라볼 종목은 없는 것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 스포츠 경기니까 끝까지 응원하면서 지켜봐야겠지요. ^^ ... [2021-03-24]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덧붙혀서, 다음 올림픽은 프랑스, 그다음은 미국인데, 아시아 선수 입장에서 유럽은 비행기타고 서쪽으로 날라가고, 미국은 동쪽인데요. 시차증은 동쪽으로 날라갈때, 시차가 많이 날수록 심하게 옵니다. 즉 서쪽으로 가야하는 유럽이, 동쪽으로 날라가며 시차도 유럽보다 더 많이나는 미국보다 훨씬 낫죠. 즉, 아시아 선수 입장에선 아메리카 대륙이 최악의 올림픽 장소입니다. 리오올림픽때도 그랬지만, 다다음번에 열릴, 미국올림픽도 마찬가지일거란 거죠. 파리올림픽은 비교적 괜찮을 거구요. 반면, 유럽선수 입장에선 가장 동쪽으로 날라가야하는 일본이 최악의 장소이지요. 즉 이번 도쿄올림픽은 아시아 선수들에게 극단적으로 유리, 유럽선수에겐 극단적으로 불리합니다. 미국 올림픽땐, 서쪽으로 날라가는 유럽선수들에겐 비교적 괜찮은데, 동쪽으로 날라가야하는 아시아선수들에겐 최악이구요. ... [2021-03-22]  
  · 마에스트로(maestro) 수정 삭제
  블랙캣님/ 감독은, 일본사람은 확실히 아닙니다^^ 올리브리님/ 제가 그래서 모모타가 도쿄올림픽 우승확률 50%밖에 안된다, 금메달을 장담할수 없다. 그렇게 예전에 말한적 있죠. 나이가 배드민턴에서 결정적인 요인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단식은 더 그렇죠. 시유치 긴팅은 올해 26살로 최전성기이지만, 악셀센과 모모타는 2살더 많습니다. 28살이지요. 거기다 리지지아는 시유치 긴팅보다 2살어린 24살입니다. 작년에 예정대로 올림픽이 열렸다면 리지지아에게 불리하고, 모모타와 빅터 입장에선 훨씬더 좋았지요. 27살, 28살 별것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배드민턴 선수에겐 큰차이입니다. 안세영 선수처럼 어린 선수들에겐 좋은 소식이고, 20대 후반선수들에겐 안좋은 소식인것이지요. 어쨋든 도쿄 올림픽은 해외관중 없이 열리는게 확정이니, 선수들 입장에선 좋은점 하나, 안좋은점 하나가 있네요. 도쿄올림픽이 개최 실패할 경우 미국 플로리다에서 대신 개최한다며 훔치려 했으나, 일본에서 목숨걸고 사수했는데요. 도쿄에서 열려서 좋은점은 배드민턴 선수들 절대다수가 아시아 선수입니다. 일본에서 열릴경우 시차가 없으니 아시아 선수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 유럽선수들에겐 불리하죠. 그래서 좋은 소식인거고, 안좋은 소식은 일본은 코로나, 방사능, 지진 3종세트가 있는 살아있는 지옥입니다. 더구나 올림픽 선수들에게 특별히(?) 프리미엄 후쿠시마산 방사능 음식을 제공한다 하니, 선수들에겐 인샌 최대의 위기가 될듯 합니다. 그렇지만 지난번에 언급했듯, 일본의 경기장은 셔틀콕 속도가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 특히 여름에 열리는만큼, 기온이 올라가면 셔틀콕은 더욱 빨라지죠. 이점은 타이쯔잉, 케빈 수카몰조에게 매우 좋은 조건입니다. 셔틀이 느릴 경우 캐롤리나마린, 신두, 엔도-와타나베 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거든요. 어쨋든, 지켜보면서 즐길일만 남았네요. ... [2021-03-22]  
  · 블랙캣(mksss2020) 수정 삭제
  일본 선수들 잔치네요.... 감독이 누구죠?!!!!! ... [2021-03-22]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지난번 글 쓴게 안올라갔는데..암튼..말레이지아의 리지이지아 선수, 앞으로 눈여겨 볼만한 선수네요. 모모타가 아직 완전한 회복을 하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모타와 싸울 때도 전혀 흔들림이 없더군요. 체력도 좋고, 손목도 강하고, 움직임도 민첩하고...체격도 적당하고....암튼 잘합니다. 말레이지아에 리총웨이의 뒤를 이을 선수가 나타난걸까요? ^^ 나이가 젊다는 것도 도쿄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일 듯 합니다. 악셀센도 어느덧 나이가 27인데 말이죠. ㅎㅎ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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