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슬리프 최강자 스포텐(SPO10)이 대학 최강인 한국체육대학교(감독 김연자) 선수들에게 피로도 감소와 근육 회복력이 증가되는 카프슬리브(CALF SLEEVES)를 후원했다.
스포텐의 신한국 대표는 13일 오전 10시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후원식을 갖고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에게 카프슬리브를 전달했다.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한 신한국 스포텐 대표는 “카프슬리브는 종아리에 착용하는 슬리브로 의학적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근육을 잘 잡아줘 부상방지에 좋은 제품이다. 피로회복에도 좋다보니 경기력도 향상된다. 후배들이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서 저희 제품을 후원하게 됐다. 카프슬리브를 착용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라며 한국체대를 후원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