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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여단 ‘서윤희’ 국제대회 10년만에 우승 |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 미나츠 미타니 2-1로 꺽고 우승 차지 |
기사입력 : 2010-07-18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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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의 서윤희(삼성전기)가 2010 YONEX 호주오픈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서윤희는 18일 호주 멜버른 스포츠&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나츠 미타니(일본)를 2-1(22-20, 14-21, 21-19)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윤희가 국제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건 2000 네덜란드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10년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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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이경원(삼성전기)-김민서(삼성전기) 조가 강해원(삼성전기)-서윤희 조를 2-0(21-17, 21-17)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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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조건우(삼성전기)-김민서 조가 하지메 코미야마-사유리 아사하라(일본) 조를 2-0(21-14, 21-10)으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0 호주오픈 그랑프리에는 삼성전기 선수단이 출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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