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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에 ‘강경진’ 선임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채용과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사 거쳐 선발
기사입력 : 2016-12-30 03:33 ---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강경진 전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9일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채용과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사를 거쳐 강경진 대표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새해 1월 1일부터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2018년 10월 30일까지다.
신임 강경진 감독은 1997년 전영오픈에서 현재 하태권 요넥스 감독과 짝을 이뤄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후 2004 아테네올림픽과 2012런던올림픽, 2016리우루올림픽에서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 5월까지는 주니어대표팀 감독도 역임했다.
한편 국가대표 코치진으로는 단식 전담코치에 박태상, 김지현, 복식 전담코치에 최민호, 나경민 코치가 선임되었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6-12-30 03:33 
댓 글 달 기
 
  · 강물(river2015) 수정 삭제
  저도 강경진감독이 누구이고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의문한 사람입니다. 박주봉감독은 왜 한국에 올 수 없는지도 항상 의문입니다. 불러만 주면 올것 같은데... 일본 배드민튼을 보면 짜임새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 배드민튼은 퇴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왜 세계 제패를 이룬 박주봉 김동문 하태권 이런분들이 감독으로 오지 못하는지 의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경진 감독이 지난번 올림픽 때 성과를 거두었으면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좋은 것을 인정하겠지만 우리나라 팀은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왜 강경진 감독이 감독으로 되야하는지.... ... [2017-01-09]  
  · 모과(bluegggng) 수정 삭제
  많은 걱정이 앞서지만 일단은 감독이라는 수장의 자리를 맡게된 이상 기존의 인맥이나 인연에 휩쓸리지 말고 과감한 대표팀 운영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종목을 불문하고 당분간 특별히 성과를 낼 만한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존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을 중시한 선수 기용이 이뤄졌음 하네요... ... [2017-01-02]  
  · 네트킬(rladlqkr) 수정 삭제
  지역 감정을 떠나 강감독 선임 반대합니다 물론 충분한 자격 있으시고 코치로 수고하셨지만 최강조 유연성 이용대 를 올림픽 노메달 은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두선수 멘탈강화 못시켯고 리우앞두고 우리동네 예체능이런곳에서 정신팔려 정신력 산만하게 한것도 지도자 책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 [2017-01-01]  
  · 건강턴(garizima) 수정 삭제
  아니 좀더 정확히 표현하죠.. 나는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니라.. 특정지역 경상도(대구)가 이유없이 특권이나 특정이권에 차별적으로 개입되어 있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 왜 호남이 아니고 경상도냐를 지적한게 아닙니다. 문제의 논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바랍니다. 우병우, 김기춘이 그냥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혼자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고 잘나서 그랬다면 너 잘났다 하고 개인의 문제로 얘기하고 말 문제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제기를 한거죠.. 비슷하거나 똑같은데.. 아니 그보다 나은사람이 있는데도 .. 특정지역사람이.. 차별적 우위를 점하고 특정지위를 농단하니.. 그것을 문제제기한거죠. 지역적 차별ㅇ르 누려온것을 제기한것이지 지역감정으로 조장하는 것과는 다른문제니.. 논점을 명확히 파악하기 바랍니다. ... [2017-01-01]  
  · 건강턴(garizima) 수정 삭제
  ㅎㅎ 내말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하시는군요 별로 대꾸할 가치가 없는 듯 하니 이만 하지요 ... [2017-01-01]  
  · 나도회원(sungnw1950) 수정 삭제
  그러면 실력이 우수한 사람을 선출 하라고 하여야지 왜 경상도와 호남을 들추는지 그것이 바로 지역 감정을 부측이는 것이 안인지 앞으로 문재가 있다고 봅니다 ... [2016-12-31]  
  · 건강턴(garizima) 수정 삭제
  나도회원님~~ ㅎㅎ 대구출신 강경진 등의 표현이 특정지역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할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합니다. 뭐 문제를 제기하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일 수 있었고 인정 하지요 그러탐 .. 내 글의 본질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떤가요? 딱 지역명을 빼고 얘기해 볼게요.. 왜 한국과 상대도 안되던 일본의 배드민턴을 세계의 3강국으로 이끈 박주봉감독이 아니라 유독 김문수감독을 국대감독으로 했을까요?(베이징 올림픽에서 불명예 퇴임했었죠) 그리고.. 강경진 새감독 유투브나 어디 게임 찾아보았나요?? 영상도 없을 뿐더러.. 짧은 국대 선수와 전영오픈, 캐나다 오픈 우승 경력 정도입니다.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이전글에 언급했던.. 선수들과는 경기력이나 이뤄논 업적에서 레벨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인게 사실입니다.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유용성 이런 선수들에 비해 영상에서 보여지는 게임력도... 이뤄놓은 성과의 레벨도.. 명백히 차이가 있는 강경진 감독이 왜 선임되었는지..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는 골수 민턴 동호인의 문제 제기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지역감정의 자극이고 호남의 옹호인가요? 여기에 타당한 반론이나 대답을 준다면 수긍하거나 다시 즐거운 토론으로 응답하겠습니다. ... [2016-12-31]  
  · 나도회원(sungnw1950) 수정 삭제
  왜 지역 감정을 꺼내는 것인지 그러고 보니 호남 사람을 옹호 하시는군 그러니까?..... ... [2016-12-30]  
  · 건강턴(garizima) 수정 삭제
  정말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계에서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도대체 왜?? 본인은 전혀 강경진 새 감독에게 개인적인 악플러가 아닐뿐더러 물론 코치로서 오랜 기여가 있어 온줄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도대체 왜??? 수많은 유수의 메달리스트와 화려한 이력의 다른 선수들을 제외하고 꼭 대구출신 강경진이 감독이 되어야 하는지 묻고 싶다 누군가 개관적이 ㄴ이유를 설명해 준다면 좋겠다. 박주봉과 같은 전설의 감독은 차치하고라도, 동시대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한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용성, 김용현 이루 말할 수 없는 커리어 있는 후보들을 제끼고 왜... 경상도 그것도 대구출신 강경진이 감독이 되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타당한 설명이 없다면.. 이것도 설마 최순실과 김기춘, 우병우가 힘을 쓰고 있는가 하는 자조섞인 조롱을 들어 마땅한 일이다.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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