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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니스트 후원팀, 홍삼판타스틱 먹고 파워 UP |
| ‘인세븐-어쩌다가’, 한국인삼내츄럴 홍삼과 블루베리 후원 받아 |
| 기사입력 : 2018-04-21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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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스트(대표 김성신) 후원팀인 ‘인세븐’팀과 ‘어쩌다가’팀이 한국인삼내츄럴과 협약식을 갖고 홍삼 파워를 자랑하게 됐다.
‘인세븐’과 ‘어쩌다가’는 21일 오전 9시 서울시 성동구 대현산체육관에서 한국인삼내츄럴과 협약식을 갖고 요즘 대세로 떠오른 짜먹는 홍삼인 ‘홍삼판타스틱’과 블루베리와 홍삼을 첨가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받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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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신 테크니스트 대표와 홍명의 한국인삼내츄럴 영업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인세븐’과 ‘어쩌다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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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븐’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A급 위주의 남성 동호인 17명으로 이루어진 팀이고, ‘어쩌다가’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남녀 혼성 동호인 20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테크니스트에서 후원하는 주력 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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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테크니스트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해오고 있어 홍보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한국인삼내츄럴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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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특별한 식순 없이 ‘인세븐’과 ‘어쩌다가’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국인삼내츄럴과 앞으로 제공하게 되는 제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시음을 하고, 기념 촬영 후 후원 제품을 전달하는 순으로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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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내츄럴(www.koreanatural.net)은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재료로 우리 전통 기술을 응용한 자연친화적 건강식품 생산에 주력하는 회사로 2010년 창립돼 원삼제품과 홍삼 관련 농축제품, 스틱, 파우치, 캡슐&환 등 다양한 홍삼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각종 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며 파워 넘치는 에너지를 보이고 있는 ‘인세븐’과 ‘어쩌다가’는 앞으로 짜먹는 홍삼판타스틱으로 인해 피로회복은 물론 넘치는 힘으로 대회장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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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스트 김성신 대표는 “한국인삼내츄럴에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스포츠 마케팅 기획 중에 테크니스트와 접촉이 되었다. 건강기능식품이 우리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선수들 유니폼에 배너를 달아주는 조건으로 한국인삼내츄럴와 지난 10일 협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테크니스트 후원팀 중에서 우선 인천의 ‘인세븐’팀과 서울의 ‘어쩌다가’ 두 팀을 선정해서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며 “다른 팀에도 후원을 넓혀갈지는 향후 추이를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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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삼내츄럴은 주로 기업 대 기업 간 거래가 이뤄지다보니 일반인들에게는 홍보가 부족해 제품을 알리는 차원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다 테크니스트와 접촉해 이번 협약식을 갖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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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의 한국인삼내츄럴 영업이사는 “한국인삼내츄럴은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다. 우리 제품의 장점, 효능 이런 부분을 어필하고자 협약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테크니스트 후원팀에 두 개의 제품을 후원하는데 하나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블루베리와 홍삼을 첨가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이나 눈에 피로가 많은 사람에게 상당히 효능이 있다. 두 번째는 먹기도 편한 스틱제품인 홍삼판타스틱이다. 사포닌 함량이 타사 대비 30~50% 더 많이 들었다.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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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의 이사는 “건강기능식품은 하루 먹어서 바로 효능이 나오는 게 아니다 최소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꾸준히 먹어야 면역력을 향상시켜 감기나 몸의 신체적인 불편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기능을 발휘한다. 앞으로도 배드민턴 생활체육이나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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