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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2회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영통클럽’ 우승 |
2월 23일 수원시전용경기장, 1부 9개, 2부 12개 클럽 |
기사입력 : 2014-02-23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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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시장기 배드민턴클럽 최강전이 2월 23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시생활체육회(회장 최봉근)가 주최하고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 장월옥)가 주관, 팬텀셔틀콕이 협찬한 이번 대회는 수원시 관내 1부 9개 클럽, 2부 12개 클럽이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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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완 수석상임이사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내빈소개에 이어 장월옥 수원시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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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과위원장, 수원시 클럽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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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와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 발전에 공로가 많은 회원에 대한 시상에서 수원시장상(임두환, 김기홍)과 수원시의회의장상(최정식, 김동수) 수원시생활체육회장상(이정호),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장상(강지훈, 정복자)이 수원시 회원들에게 전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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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1부 우승 클럽인 영통클럽과 2부 우승 클럽인 매탄클럽으로부터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 장월옥 수원시연합회장에게 우승기가 반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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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근 수원시생활체육회장의 대회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의 격려사, 노영관 수원시의회의장과 장월원 수원시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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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박현수-심혜연(영통클럽)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를 마지막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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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5복식(30대 남복, 30대 여복, 40대 남복, 40대 여복, 50대 혼복) 단체전으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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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종합결과에서는 1부에서는 영통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수성클럽, 3위는 구운클럽이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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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칠보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산남클럽, 3위는 석우클럽이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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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시장기 클럽최강전 ‘영통클럽’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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