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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함으로 차별화 전략, FITSUM ‘강은지’ 대표
당찬 여성 CEO, 거품 뺀 합리적 브랜드 대리점 100호 목표
기사입력 : 2018-02-05 18:05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한 광고 카피가 몇 년 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자기 생각과는 다른데도 말 못하고 대세를 따라가는 우리사회에 일침을 가한 카피라 반향이 컸었다.

핏섬(FITSUM) 강은지 대표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자신 있게 아니오를 외치며 독특한 이미지로 배드민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로 런칭 3년째를 맞는 핏섬은 충청 이남지역에서 잔잔한 반응을 일으켜 지난 3, 4일 이틀에 걸쳐 제1회 핏섬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개최하며 수도권 진출을 선언했다.
브랜드 업체 독자적으로 개최한 대회임에도 640여 팀이 출전할 정도로 핏섬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 이는 자기만의 색깔을 한결같이 유지해온 강은지 대표의 고집이 이뤄낸 성과다. 강은지 대표는 한림대학교 선수 출신으로 2012년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위, 2013년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 브랜드가 우후죽순으로 난립하다보니 눈에 띄기 위한 경쟁의 장이 돼 버렸다. 이보다 더 현란함은 있을 수 없다는 모토로 경쟁이라도 하는 것처럼 체육관에 가면 기발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런 디자인에 비하면 핏섬은 그야말로 너무나 순하디 순하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핏섬 브랜드가 눈에 띄는 효과를 발휘한다. 강 대표의 차별화 전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핏섬은 의류로 출발했어요. 너무 화려한 게 싫어서 디자인은 심플하게 하되 색감을 튀게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이게 저희만의 스타일인데 다른 제품들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오히려 차별화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거품이 심한 거 같아서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접근하니 사람들이 이 원단에, 이 가격으로, 이렇게 좋은 옷이 나오느냐고 묻더라고요.”
강은지 대표는 이렇게 모두가 화려해야한다고 할 때 심플함으로 꿋꿋하게 밀어붙여 배드민턴에 핏(멋)을 더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배드민턴 시장에 빨리 발을 들여놓기 위해 20대를 겨냥해 화려한 디자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업체들보다 오히려 순조롭게 정착했다. 배드민턴 동호인이 가장 많지만 빠르게 반응하지 않는 30대와 40대를 겨냥한 뚝심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핏섬은 이제 종합브랜드로의 출발이다. 강 대표는 “처음에는 의류로 시작해 액세서리, 양말, 가방, 셔틀콕까지 영역을 넓혔고 작년 연말에 라켓도 출시했다. 현재 전국에 20여 개의 대리점이 있는데 제대로 된 라켓을 출시한 후 영업을 펼치기 위해 그동안 자중해 왔다. 그리고 현재 인지도가 취약한 수도권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핏섬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라고 말했다.
핏섬은 배드민턴에 멋(FIT)을 더하다(SUM)는 의미이고, 로고는 투견인 피플테리어로 한번 물면 숨통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절대 놓지 않는 강인한 승부근성을 가졌다. 멋진 핏섬 용품으로 새로운 배드민턴 문화를 만들고, 끈질긴 승부로 코트를 지배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건,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외유내강(外柔內剛) 형인 강은지 대표의 치밀한 전략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강은지 대표는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단 기간에 그 목표를 달성하면 그때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해 도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현재 핏섬을 설립하며 세웠던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인정“해주는 첫 목표는 이뤘다. 강 대표는 마진이 없더라도 품질과 가격 등 합리적인 제품의 기준은 넘지 않을 계획이다. 이게 핏섬을 시작한 모토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리점 100호가 목표라는 강은지 대표는 “처음에 몇몇 코치를 후원하면서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핏섬이 알려졌다. 앞으로는 팀 후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도권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핏섬이라는 존재를 알림으로 해서 합리적인 브랜드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제1회 핏섬 전국배드민턴대회로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니 핏섬의 또 다른 항해는 시작됐다. 젊은 여성 CEO의 당찬 포부가 좀 더 빨리 배드민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기를 기대한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8-02-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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