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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해 뛴다 |
국가대표팀 유럽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대회에 출전 |
기사입력 : 2019-02-19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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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올림픽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유럽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안재창 감독이 이끄는 드민턴 대표팀은 이번주 스페인마스터즈 슈퍼300 대회에 이어, 독일오픈 슈퍼300(2월 26일 ~ 3월 3일), 전영오픈 슈퍼1000(3월 5일 ~ 3월 10일), 스위스오픈 슈퍼300(3월 12일 ~ 3월 17일) 까지 유럽투어를 시작한다.
<> 사진설명 : 국가대표 코치진 : 안재창 감독, 김용현 코치, 이경원 코치, 김상수 코치, 장영수 코치, 정성헌 코치, 웅탓맹 코치 |
<> 사진설명 : 하영웅(삼성전기), 최지훈(전주생명과학고), 왕찬(김천시청), 정의석(밀양시청), 이동근(MG새마을금고), 김동훈(국군체육부대), 김재환(원광대), 조건엽(한림대), 서승재(원광대), 최솔규(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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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최혁균(동의대), 김영혁(경희대) ,문준섭(원광대), 조건아(한림대), 나성승(김천시청), 임수민(원광대), 강민혁(삼성전기), 김원호
(삼성전기) |
<> 사진설명 : 정경은(김천시청), 신승찬(삼성전기), 김혜린(인천국제공항), 채유정(삼성전기),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이소희(인천국제공항), 김효민(인천국제공항), 장예나(김천시청) |
<> 사진설명 : 성지현(인천국제공항), 전주이(화순군청), 공희용(전북은행), 김혜정(MG새마을금고), 정나은(화순군청), 심유진(인천국제공항), 김나영(삼성전기), 김민지(김천시청), 김가은(삼성전기), 안세영(광주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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