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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스트 후원팀, 전국에서 모두 밀양에 모여
6월 8일 테크니스트가 후원하는 13팀 170명 밀양배드민턴장에
기사입력 : 2019-06-11 05:50  
테크니스트가 후원하는 전국의 테크니스트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9 테크니스트 후원팀별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8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테크니스트에서 주최해 전국의 테크니스트 동호인 13개 팀(충주 TOSS, 서울 어쩌다가, 서울 팀테크니스트, 전주 팀테크니스트, 대전 팀에이, 경남 테크니션, 부산 블랫, 부산 점프, 울산 아이콘, 경남 테크니스타, 밀양 서포터즈, 평택 팀테크니스트, 아산 테크니스트에반하다) 170여명이 참가했다.
테크니스트가 후원하는 밀양시청의 손승모 감독과 테크니스트 메인 모델인 김사랑 선수, 테크니스트 대리점 사장 등도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의 테크니스트 후원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비 없이 체육관 대관부터 음료, 저녁식사까지 테크니스트 본사에서 지원했다.
전국에 흩어져 있다 보니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만큼 먼저 각 팀의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다. 팀이 소개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로 서로 환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막이 올랐다.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김사랑 선수를 주축으로 한 시범경기였다. 김사랑, 김정석(대전 팀에이), 안효길(대전 팀에이), 김종훈(대전 팀에이) 등 4명이 선보인 시범경기는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멋진 랠리가 이어졌다.
김사랑 선수는 테크니스트의 메인 모델답게 테크니스트 팀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당부하고, 포토존에서 사인회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시범경기가 끝나고는 푸짐한 선물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스매싱으로 셔틀콕 맞추기와 롱서브로 상자에 넣기, 클리어로 상자에 넣기를 3번씩 시도해서 획득한 만큼 반바지를 무료로 증정했고 , 모두 실패한 사람에게도 반바지 1개씩 나눠줬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테크니스트 동호인 팀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당연히 실력 뽐내기대회도 열렸는데, 자율경기와 지정경기로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며 테크니스트로 하나 되는 단합의 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 후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는데, 테크니스트 동호인 팀을 후원하는 푸라닭에서 이 행사를 위해 별도로 회식권을 증정해 집 앞에서 편하게 뒤풀이를 즐겼다.
김성신 테크니스트 대표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준 후원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고, 하루 정도 우리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며 "테크니스트로 하나 된 날이어서 마음이 뿌듯했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또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고 말했다.

김대표는 앞으로 테크니스트 후원팀 전국 모임을 1년에 한번 씩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9-06-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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