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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픈] 남복 ‘서승재-김원호’ 세계 1위 꺾고 시즌 5번째 우승 |
세계랭킹 1위 고제페이-누르 이주딘 2-0으로 꺾고 우승 |
기사입력 : 2025-07-20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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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남자복식 세계랭킹 3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다시 한 번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일본오픈에서 세계 최강 조를 꺾고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7월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일본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750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고제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 조를 2-0(21-16, 21-17)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1000)에 이어 올 시즌 5번째 우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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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김원호 조는 상대전적 1승 1패로 팽팽히 맞선 고제페이-누르 이주딘 조와의 결승에서 초반부터 날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1게임 초반,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연속 5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6-2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상대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2~3점 차 리드를 유지한 두 선수는, 17-15에서 다시 한 번 연속 3점을 따내며 20-15로 달아났고, 결국 21-16로 1게임을 따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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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 초반,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조가 반격에 나섰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4로 밀리며 다소 어렵게 출발했고, 중반까지는 1~2점 차로 계속 뒤쳐지는 흐름이 이어졌다. 12-14까지 끌려가던 상황에서 두 선수는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흐름을 반전시켰다.
절묘한 드라이브 리턴과 빠른 전위 플레이, 정확한 후위 스매시로 연속 7득점을 터뜨리며 19-14로 대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3점을 내줬지만 침착하게 마지막 2점을 따내며 21-17로 2게임도 가져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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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김원호 조는 고비마다 안정적인 수비와 변칙적인 공격 패턴을 활용해 세계랭킹 1위 조를 완벽히 공략했다. 속공과 수비, 그리고 연결 플레이에서 모두 앞선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5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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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오픈 우승으로 서승재-김원호 조는 슈퍼750 시리즈 타이틀을 추가하며 세계랭킹 포인트 11,000점을 획득했고, 우승 상금 70,300달러도 함께 챙겼다.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우승을 이어가는 서승재-김원호 조는, 이제 세계 1위 자리를 노리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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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오픈을 마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곧바로 중국 창저우로 이동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빅터 중국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이 대회는 올 시즌 마지막 슈퍼1000 시리즈로 큰 관심을 모은다.
중국오픈에서도 서승재-김원호 조가 마지막 4번째 슈퍼 1000대회 우승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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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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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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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다윗(sdavid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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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21:16 / 2세트 21:17입니다~
서승재 김원호 화이팅입니다~~^^/
... [202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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