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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4강 진출 |
4강 진출한 여자단식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와 한판 승부 |
기사입력 : 2025-08-30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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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삼성생명)-김원호(삼성생명) 조가 2025 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4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8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5일째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7위 만 웨이총-카이 운티(말레이시아) 조를 2-1(23-21, 21-23, 21-15)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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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불과 63일 만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역대 최단 기간 세계 1위 등극이라는 신기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용대-유연성 조 이후 한국 남자복식으로서는 9년 만의 세계 1위 복귀이자, 2010년 이후 최단기간 기록 경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 시즌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 시즌에만 이미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독일오픈(슈퍼300), 전영오픈(슈퍼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1000), 일본오픈(슈퍼750) 등 5개의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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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은 서승재-김원호 조가 7-2로 기세를 잡았으나, 18-13에서 연속 4실점을 허용하며 18-17까지 추격당했다. 이어 20-20 듀스 접전 끝에, 한때 20-21로 역전당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23-21로 첫 게임을 따냈다.
2게임은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20-20 상황에서 서승재-김원호 조가 21-20으로 앞서며 흐름을 잡았으나, 다시 2점을 연속 실점해 21-23으로 세트를 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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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3게임은 초반부터 치열했다. 12-11까지 한 점 차 접전이 계속됐지만, 이후 서승재-김원호 조가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9-11로 크게 앞서나갔다. 결국 21-15로 마무리하며 4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8월 30일,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 킴 아스트룹-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와 맞붙는다. 두 조는 이전에 한 차례 맞붙어 서승재-김원호 조가 1승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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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0(21-10, 21-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상대전적 13승 13패를 기록중인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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