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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2022 F/W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물다 |
일상의 정의를 재해석한 2022년 가을/겨울 의류 컬렉션을 공개 |
기사입력 : 2022-07-26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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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입는 옷과 집 안에서 입는 옷, 외출할 때 입는 옷. 지금까지 우리는 일상복과 운동복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 이야기 해왔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의 일상 속에는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사라졌음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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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치러 가기 전부터 집안에서 운동복을 입고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그대로 밖으로 나와 거리를 걷거나 차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운동복 그대로, 또는 트레이닝복이나 아우터를 걸치고 뒤풀이를 하기도 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운동복을 홈웨어로 입기도 하며 심플하고 예쁜 반팔티셔츠는 때론 운동복으로 때론 친구들을 만날 때 입는 외출복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어떤 아이템이든 장소에 구분 없이 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우면서도 멋스러운 개성으로 연출되고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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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는 8월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어 일상의 정의를 재해석한 2022년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일상복과 운동복이라는 구분선을 지우고 생각을 바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어우러진 운동복과 데일리웨어를 다양한 컨셉으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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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W 컬렉션 화보는 일상 속에 스포츠웨어와 라이프웨어를 다양하게 녹여냈다. 요넥스 메인 모델 이용대와 함께 전혁진, 이상민, 진용, 채유정 등 톱 선수들을 비롯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이국적인 모델까지 색다른 이미지를 가진 모델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장소에서 일상 속 요넥스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캐치해 담아낸 것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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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W 컬렉션은 가을, 겨울 시즌에 맞춰 게임웨어, 데일리웨어, 이지웨어로 구성되어 ‘ON-COURT’, ‘OUT-COURT’ 라인으로 출시되었다.
게임웨어 출시 라인들 중에는 요넥스 단독 소재인 ‘AIR COOL+’, ‘AIR FREE+’ 소재를 사용해 가을 겨울 실내 체육관에서도 땀 배출에 탁월하면서도 체온을 유지하며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활동적인 배드민턴 스포츠와 매칭 되는 다양한 디자인들의 게임웨어들로 구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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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웨어는 조거팬츠, 롱패딩, 숏패딩 등 젊은 층에게 트랜디한 품목으로 개성있게 출시돼, 올 시즌 일상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핏감이 특징이다. 가을에 입기 좋은 플리스와 조끼, 겨울 필수 의류 패딩은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이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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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일리룩, 스포츠룩으로도 인기인 조거팬츠도 올 시즌 출시되며 동호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데일리웨어는 특히, 배드민턴 동호인뿐만 아니라 테니스인, 골프인들도 즐겨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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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랜디한 제품 구성으로 스포츠 스타일의 새 지평을 열며 세련미와 기능성, 최상의 품질과 편안함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요넥스는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동호인들에게 자유롭고 스포티한 활동을 제안하고 있다.
요넥스의 2022 F/W 컬렉션은 8월 전국 요넥스 온/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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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넥스> |
2022-07-26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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