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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마스터즈] 여단 ‘김주은’ 핏차몬에 패해 2위 |
남자단식 최지훈과 남자복식 김영혁-왕찬 조는 4강서 패해 3위 |
기사입력 : 2023-11-05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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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김천시청)이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대회 여자단식 2위를 차지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20위 김주은(김천시청)은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배드민턴 투어 슈퍼100 대회 마지막 날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52위 핏차몬 오팟니푸스(태국)에 0-2(12-21, 22-24)로 패해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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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차몬 오팟니푸스는 2007년생으로 2023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2 바레인 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성인 무대에서 2번째 우승한 태국의 배드민턴 기대주이다.
남자단식 최지훈(국군체육부대)은 4일 열린 4강에서 레옹 준하오(말레이시아)에 0-2(17-21, 16-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남자복식 김영혁(수원시청)-왕찬(김천시청) 조도 4강에서 로우항이-응엥청(말레이시아) 조에 1-2(16-21, 21-19 , 15-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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