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케어는 한국 배드민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 세계적인 배드민턴 브랜드 빅터(VICTOR)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석 빅터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빅터 네트워킹&오더링 페어'는 배드민턴 스포츠 사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배드민턴 업계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7번째 '빅터&잠스트 배드민턴코리아 슈퍼토너먼트'로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