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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상금도 압도적 1위 |
이소희-백하나, 공희용-김소영, 서승재도 상금 톱20에 랭크돼 |
기사입력 : 2023-08-16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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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 시즌 상금으로 428,480달러를 벌어들이며 상금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안세영은 14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금 270,195달러로 상금 2위를 차지한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를 크게 앞지르며 올해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1개 대회에서 10번 결승 진출해 인도오픈과 인도네시아마스터즈, 전영오픈, 말레이시아마스터즈, 상가폴오픈, 코리아오픈, 일본오픈 등 올 시즌 7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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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등급 |
년도-주 |
순위 |
상금($) |
2023 일본오픈 |
슈퍼750 |
2023-30 |
1위 |
59,500$ |
2023 코리아오픈 |
슈퍼500 |
2023-29 |
1위 |
31,500$ |
2023 인도네시아오픈 |
슈퍼1000 |
2023-24 |
3위 |
17,500$ |
2023 싱가폴오픈 |
슈퍼750 |
2023-23 |
1위 |
59,500$ |
2023 태국오픈 |
슈퍼500 |
2023-22 |
1위 |
31,500$ |
2023 전영오픈 |
슈퍼1000 |
2023-11 |
1위 |
87,500$ |
2023 독일오픈 |
슈퍼300 |
2023-10 |
2위 |
7,980$ |
2023 인도네시아마스터즈 |
슈퍼500 |
2023-4 |
1위 |
31,500$ |
2023 인도오픈 |
슈퍼750 |
2023-3 |
1위 |
59,500$ |
2023 말레이시아오픈 |
슈퍼1000 |
2023-2 |
2위 |
4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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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 아카네 야마구치(일본, 259,190달러)가 차지했으며, 4위는 첸유페이(중국, 175,760달러)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8위(145,021달러), 공희용(전북은행)과 김소영(인천국제공항)이 공동 13위(130,473달러), 이소희(인천국제공항) 17위(124,727달러), 서승재(삼성생명)가 20위(112,850달러)에 랭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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