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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 경기동영상 > 라이브중계
제목 [생방송]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결승)
글쓴이 이태성 등록일 2018-04-29 21:16
첨부파일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6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를
아래 방송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생방송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①. 크롬 브라우저 설치
__.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 결승전
방송시간 : 2018년 5월 6일(일) 10시 00분 (한국시간)
* 제1경기 - 혼복 : 서승재/채유정 [5] vs 왕치린/리치아신(대만) [3]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 결승전
방송시간 : 2018년 5월 6일(일) 11시 00분 (한국시간)
* 제2경기 - 여복 : 아야코 사쿠라모토/유키코 타카하타(일본) vs 카오통웨이/유젱(중국)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 결승전
방송시간 : 2018년 5월 6일(일) 12시 00분 (한국시간)
* 제3경기 - 여단 : 사야카 타카하시(일본) [1] vs 장이만(중국)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 결승전
방송시간 : 2018년 5월 6일(일) 13시 00분 (한국시간)
* 제4경기 - 남단 : 린단 (중국) [1] vs 조나탄 크리스티(인도네시아)



2018 뉴질랜드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 결승전
방송시간 : 2018년 5월 6일(일) 14시 00분 (한국시간)
* 제5경기 - 남복 : 첸헝링/왕치린(대만) [1] vs 베리 앙그리아완/하르디안토 하르디안토(인도네시아) [2]



댓 글 달 기
 
  · 홍삼원(hong3one) 수정 삭제
  동감합니다. 일본 배드민턴의 놀라운 성장이네요. 박주봉 감독이 우연이라고 하기는 쫌, 이제 부인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파이팅! ... [2018-05-06]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요즘 일본팀에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박주봉 감독님..진짜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마츠토모-다카하시가 나와서 한참 잘 할 때 어쩌다 잘 하는 팀이 나온건가 했는데 이렇게 선수층이 두터울지 몰랐습니다. 일본팀을 저 아래부터 체질적으로 바꿔놓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 대회가 탑 랭커들이 다 빠진 대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대급이면 랭킹 차이에 따른 실력에 그리 차이가 없지요. 오늘 일본의 이 선수들도 공격력 좋고, 수비 좋고 아주 좋네요. 물론 게임은 상대적이긴 하지만, 현재 일본의 여복 3-4 팀들이 상위를 랭크하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팀도 이렇게 잘 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중국과 우리가 부진한 사이 일본의 약진은 눈부십니다. 상대적으로 우리 선수들의 부진은 매우 안타깝구요. 우리 선수들, 문제가 뭘까요??? ... [2018-05-06]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1세트...엄청 아쉽네요. 채유정선수, 무척 잘해주고 있습니다. 99점 주고싶네요. 대만의 여자선수 네트플레이가 아주 강력하고 좋네요. 막 경기가 끝났고 무척 아쉽죠? 좋은 경기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놓친 것은 무척 아쉽지만 서승재-채유정의 처음 조합인데 준우승까지 간 것은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 국대 선수들을 통틀어서 개인적으로 채유정 선수를 가장 사랑합니다. 이유는 그녀의 악착같은 승부근성 때문이죠. 어떻게하든 해보려는 악착같은 의지와 근성은 스포츠 선수에게 무척 중요한 덕목입니다. 하지만, 어느 선수에게나 장단점은 있지요. 저는 서승재 선수에게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제가 채유정선수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팬으로서 몇 가지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좋아하기 때문에 애정을 가지고 하는 말이지 절대 디스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채유정선수, 네트 플레이 좋고 최대한 콕을 안띄우는거 참 잘하는데 가끔 낮게 띄워놓고 그냥 서 있을 때가 있어요. 낮게 띄우면 상대도 또한 낮게 헤어핀, 또는 크로스 헤어핀으로 응수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대만 여자 선수의 크로스 헤어핀은 아주 좋더군요. 긴장해서 그런거겠지만, 헤어핀 놓고는 바로 움직일 준비를 해야합니다. 또 하나, 파워문제. 이건 태생적인 문제라서 참..힘든문제인데 아무래도 파워가 약하다보니 상대 남자선수의 집중 타깃이 되지요. 특히 리시브가 짧다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비교해서 안되었지만 대만 여자 선수는 손목 힘이 엄청 좋네요. 리시브가 아주 강력하고 네트 앞에서의 강한 푸쉬도 아주 좋습니다. 태생적으로 파워가 강한 선수처럼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는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대니까요. 스매시에 대한 리턴에서 길고 높이 안정적으로 띄워 올려주는 수비연습에 더 주력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서승재선수는 가끔 너무 긴장해서 나오는 엉뚱한 실수를 줄이고 채유정선수의 파워가 약한 부분을 고려해서 리시브가 겹칠 때는 가급적 서승재 선수가 커버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채유정선수가 너무 열성이 지나쳐서 가끔은 서승재가 처리 할 것도 자신이 치는 바람에 점수를 잃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ㅎㅎ 이점은 둘이 호흡을 맞춰가면서 서로 약속을 하면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저는 졌어도 이번 경기가 두 선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고 봅니다. 이번 경기를 천천히 복기하면서 코치들과 의논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이번 경기보다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또 하나 대만의 남자선수가 큰 키로 채유정의 서브를 강하게 압박했는데 앞으로 이런 키 큰 남자선수의 서비스 리턴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승재-채유정선수의 조합으로 아시안게임, 다음 올림픽까지 쭉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암튼, 두 선수의 건승을 늘 기원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서승재- 채유정 화이팅~!!! ...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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