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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배드민턴대회 열려
2월 15일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전국 동호인 418팀 출전
기사입력 : 2026-02-15 15:56 ---
[배드민턴타임즈] 제1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배드민턴대회가 2월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전국 동호인 418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셔틀콕 전문 브랜드 닉텐(NICKTEN)이 주최·주관하고, 위꾹이 후원으로 참여해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닉텐은 셔틀콕을 중심으로 배드민턴 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유통하는 브랜드로, 품질 안정성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위털과 오리털 셔틀콕을 세분화해 동호인 수준과 경기 환경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정한 비행 궤적과 뛰어난 내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닉텐 조영창 대표는 “제1회를 맞은 닉텐 챔피언십에 전국에서 많은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닉텐은 단순히 셔틀콕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동호인과 함께 성장하는 배드민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품질의 셔틀콕과 공정한 경기 환경을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 공식 사용구인 ‘닉텐 T-BLACK’ 셔틀콕은 거위털을 사용한 고급형 제품으로, 타구 시 반발력과 직진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랠리 전개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균일한 무게 밸런스와 견고한 결합력은 장시간 경기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동호인 대회뿐 아니라 상위 레벨 경기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오전 7시 30분 첫 경기를 시작으로 하루 종일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종목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별(20·30·40·50대)과 급수별(A/B/C/D/초심) 세분화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량에 맞는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예선과 본선 모두 21점 1세트 단판 승부로 진행돼 경기마다 긴장감이 높았다.
특히 준자강부 남자복식(동호인 1명+자강 1명) 경기는 대회 최고 관심 종목 중 하나였다. 우승 상금 150만원, 준우승 100만원, 3위 50만원이 걸려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고, 박진감 넘치는 공격과 빠른 랠리가 이어지며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각 급수별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혼합복식 20대 D조에서는 윤예나-노준혁(팀테크니스트_SN) 조가 뛰어난 호흡과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정력 있는 마무리를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다.
또한 혼합복식 40대 D조에서는 하진원-공은경(조은클럽) 조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다. 긴 랠리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수비와 정확한 코스 공략이 돋보였으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착한 마무리로 승기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실시간 경기 결과를 위꾹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경기 진행 상황과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동호인 대회의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죽 키링 1개, 스포츠 양말 2켤레, 신발 탈취제 2개, 닉텐 고급 그립 2개가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단체 신청 10팀 이상 클럽에는 캠핑의자, 트렁크 정리함, 텀블러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제1회 닉텐 챔피언십 전국배드민턴대회’는 브랜드가 직접 주최·주관하며 기획력과 제품력을 동시에 선보인 대회로, 닉텐이 지향하는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성장하는 배드민턴 문화”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구현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26-02-15 15:56 
댓 글 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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