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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4월 11일, 12일 성서다목적체육관, 32개 클럽 692팀 역대 최다 참가 |
| 기사입력 : 2026-04-15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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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8회 로이스덕영치과&투팟배 겸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구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북구 관내 32개 클럽에서 총 692팀이 출전해 북구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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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은 이치훈 북구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북구협회만의 특색 있는 내·외빈 입장식과 개회 퍼포먼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제득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축포와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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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익한 북구협회장을 비롯해 류성진 북구체육회장, 정승호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박준홍 로이스덕영치과 병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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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동호인들을 위한 시상도 진행됐다. 북구체육회장상은 유태숙(매천클럽), 북구의회의장상은 이정국(관천클럽), 국회의원상은 김웅연(강북클럽)·이숙(침산클럽), 심영진(팔달클럽)·이영석(하나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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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상은 장규식(삼영클럽) 경기이사와 이정근(어울채클럽) 회장이 수상했으며, 북구 배드민턴협회장상은 김동제 시설부위원과 정우식(구암윙클럽), 지인희(연경클럽)가 받았다.
김상돈 북구협회 고문과 강미화 투팟 스포츠 대표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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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클럽에 수여되는 ‘최다 참가팀상’은 92팀이 출전한 연암클럽이 차지했다. 최다 참가율상은 금호클럽이 1위, 관천클럽 2위, 삼영클럽 3위, 구암윙클럽 4위 순으로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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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 로이스덕영치과 병원장은 “배드민턴 열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회를 지원하고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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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한 북구협회장은 “692팀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만들어준 32개 클럽과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700팀 이상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 활성화가 국가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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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대표 선서에는 연암클럽의 김건태, 황은진 선수가 나서 공정한 경기 운영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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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북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고 로이스덕영치과가 후원, 스포츠 브랜드 투팟(TWOPOT)이 협찬했으며,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종목과 연령 및 급수별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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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4-15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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