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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동산클럽’ 종합우승 |
| 연암·구암윙·대불클럽 제치고 정상… 692팀 참가 역대 최대 규모 |
| 기사입력 : 2026-04-15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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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클럽이 제8회 대구광역시 북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동산클럽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구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 점수 6,22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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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연암클럽이 6,015점, 3위는 구암윙클럽이 3,470점, 4위는 대불클럽이 2,650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북구 관내 32개 클럽에서 총 692팀이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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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클럽은 이번 대회에 총 84팀을 출전시키며 종합우승을 목표로 전략적인 팀 구성을 펼쳤다. 그 결과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종목별 입상 결과를 보면 남자복식 40A, 45A, 50A, 60C, 여자복식 50A, 55A, 혼합복식 50A, 50B, 55A, 45A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복식 45A와 남자복식 55C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3위 입상도 7팀을 배출하는 등 전반적인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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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회장인 심재술 회장은 우승 소감에서 “항상 우승을 놓고 경쟁하던 관천클럽, 구암윙클럽, 대불클럽, 연암클럽이 강팀인데, 특히 연암클럽이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이 준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철저히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종목별 고른 입상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은 모든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을 클럽 구성원들에게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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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창립된 동산클럽은 북구 태전동 태전공원 내 배드민턴장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약 200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S급부터 E급까지 폭넓은 실력을 갖춘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재술 회장이 이끄는 동산클럽은 지난해 회장 취임 이후 북구협회장기와 북구청장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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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4-15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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