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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우승 |
| 결승 상대 3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에우삼프란 조에 기권승 |
| 기사입력 : 2026-04-11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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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47위 김재현-장하정 조는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마지막 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에우삼프란(태국) 조가 11일 기권을 선언함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월드투어 슈퍼1000급 대회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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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장하정 조는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올랐다. 32강에서는 세계랭킹 64위 후팡론-쳉수인(말레이시아) 조를 21-14, 9-6 상황에서 상대 기권으로 꺾었고, 16강에서는 세계랭킹 7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샤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인도네시아) 조를 상대로 2-1(23-21, 20-22, 21-10)로 풀게임 접전 끝에 승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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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는 세계랭킹 4위 천탕제이-토에이웨이(말레이시아) 조를 2-0(21-19, 21-17)으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세계랭킹 10위 와타나베 유타-타구치 마야(일본) 조를 2-0(21-18, 21-11)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3위 태국 조가 기권을 선언하면서 김재현-장하정 조의 우승이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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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우승은 김재현-장하정 조의 생애 첫 월드투어 정상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 6월 2025 북마리아나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첫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했고, 9월에는 2025 말레이시아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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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장하정은 “재현이와 호흡을 맞춘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간절한 마음으로 한 게임 한 게임 임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재현이가 잘 이끌어 줬고, 코치진에서도 필요한 조언과 응원을 해줘 다시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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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슈퍼1000급 대회 우승으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랭킹 포인트 1만 2000점과 우승 상금 4만 700달러를 획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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