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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대 천안클럽 회장 ‘심민식’ 취임식 열려 |
| 2월 22일 천안시배민턴체육관서 이취임식과 부별대항전 개최 |
| 기사입력 : 2026-02-22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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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천안시를 대표하는 명문 배드민턴 클럽인 천안클럽이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제13·14대 천안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부별대항전’이 2월 22일 11시 천안시배민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3대 전원도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4대 심민식 회장의 취임이 공식화됐으며, 전 회원이 함께하는 부별대항전도 이어지며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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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임원 소개, 각종 시상과 위촉식, 축사, 경품추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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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특별공로상은 지난 2년 재임 기간 동안 클럽의 성장과 운영 안정화에 헌신해 온 전원도 전임회장과 최미순 총무에게 수여되며, 두 사람의 노고에 전 회원이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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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상에 오른 전원도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열정이 있었기에 천안클럽이 전국 최고 수준의 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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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심민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께서 일궈온 전통과 명성을 계승하고, SNS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도입해 회원 모두가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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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클럽 발전을 이끌어 온 회원들에 대한 공로상 수여가 진행돼 1부 이옥희·이동호, 2부 이민식·황명희, 3부 조재호·이시연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회원 중심 클럽 운영의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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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럽 운영과 관련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될 전종호 변호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클럽 운영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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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천안시배드민턴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천안클럽은 천안시 배드민턴 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역 생활체육의 모범이 되어왔다”며 “새 집행부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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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인 심민식 회장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배드민턴에 입문한 이후 각종 클럽 활동과 대회 출전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클럽 내에서 네 차례 총무를 역임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천안클럽 총무와 문화덴탈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아홉가지약속치과에서 근무 중이다. 특히 체육관 내 CCTV 설치, 마루바닥 표면 작업, 회의실 및 통로 환경 개선 등 시설 정비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동하는 임원’으로 평가받아왔다.
심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와 시간을 아우르는 열린 클럽을 만들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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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공식 출범한 천안클럽은 40년의 역사를 이어온 천안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클럽이다. 오랜 전통 속에서 체계적인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며 지역 배드민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 4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1부(새벽반)·2부(오전반)·3부(저녁반)로 나뉜 3부제 운영을 통해 생활 패턴에 맞춘 참여가 가능하다. 각 부마다 고른 인원이 분포돼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운동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규모뿐 아니라 실력 또한 지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천안시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1위 클럽’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생활체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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