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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열려 |
| 4월 18일, 19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81개 클럽 680팀 침가 |
| 기사입력 : 2026-04-20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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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안과와 함께하는 제8회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산 문수체육관과 중구복합혁신센터랑 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 81개 클럽에서 680팀, 1300여 명이 출전해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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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 날인 19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은 박나윤 MC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울산스포츠 응원단이 식전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참가 선수들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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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손철수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철욱 울산광역시 체육회장, 신세계안과 허다례 과장, 굿모닝병원 김응구 이사, 라인업 김상범 대표, 김홍식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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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는 김정배 울산협회 시설부장이 수상했으며,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은 심정량 남구협회 홍보이사, 이상미 동구협회 의전이사, 전예진 중구협회 심판부장, 박진희 북구협회 홍보이사, 박정규 울주군협회 감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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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세계안과는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에 22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배드민턴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금 800만 원도 별도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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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배드민턴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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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인 봉민클럽은 대회 개회식에서 우승기를 반환하며, 전통과 권위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이들의 우승기 반환은 대회의 역사성과 지속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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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민클럽 소속 박용진-박세은 동호인이 선수 대표로 나서, 모든 참가자들을 대표해 공정한 경기 운영과 페어플레이, 그리고 스포츠맨십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는 엄숙한 선수 선서를 진행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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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이 끝난 뒤 발표된 입장상에서는 봉민클럽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은 온리클럽, 3등은 함월클럽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울산클럽이 화합상을 수상하며 4위에 올랐고, 언양클럽은 질서상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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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 결과에서는 봉민클럽이 5,55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매곡클럽이 3,325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온리클럽이 2,975점으로 3위, 현자클럽이 2,825점으로 4위, 함월클럽이 2,62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후원, 라인업이 협찬하며 배드민턴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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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권영심 기자> |
2026-04-20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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