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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회장기] 남자일반부 ‘밀양시청’ 단체전 우승 |
| 충주시청 꺾고 3-1 승… 2023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 |
| 기사입력 : 2026-04-20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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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이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밀양시청은 18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충주시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밀양시청은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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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단식에서는 김동훈(밀양시청)이 김민기(충주시청)와 접전을 펼쳤지만 1-2(20-22, 21-11, 14-21)로 아쉽게 패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2경기에서 흐름이 바뀌었다. 이윤규(밀양시청)가 김주완(충주시청)과 맞붙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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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밀양시청은 3경기 복식에서 최솔규-임수민 조가 김민기-천상환 조를 2-0(21-15, 21-7)으로 완파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어진 4경기에서도 최혁균-인석현 조가 이병진-최성창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0(22-20, 21-19) 승리를 거두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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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화순군청이 MG새마을금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화순군청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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