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제26회 익산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청룡클럽’ 종합우승 |
| 전 종목 고른 활약과 최다참가상까지… 조직력 앞세워 정상 등극 |
| 기사입력 : 2026-04-19 16:46 |
--- |
|
|
|
|
청룡클럽이 제26회 익산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청룡클럽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7,330점을 획득하며 경쟁 클럽들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초아클럽이 6,880점으로 2위, 마한클럽이 6,04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익산시체육회와 익산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익산시가 후원, 라이더가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클럽 237팀(남자복식 147팀, 여자복식 56팀, 혼합복식 34팀)이 출전해 지역 최강 클럽을 가리는 경쟁을 펼친 가운데, 청룡클럽은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앞세워 대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
|
청룡클럽은 이번 대회에 26개 팀(남자복식 14팀, 여자복식 4팀, 혼합복식 8팀)을 출전시키며 양적·질적 전력을 동시에 갖춘 모습을 보였다. 남자복식 20~30 A·B, C, A, 남자복식 40 A, 여자복식 20~30·40 초심, 여자복식 40·45 C, 혼합복식 20~30 D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급수와 연령대에서 우승자를 배출했다.
이어 다수 종목에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이어갔다. 특정 종목이나 일부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A조부터 초심까지 전 급수에서 고르게 입상자를 배출한 점이 우승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됐다. |
|
특히 청룡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출전하며 최다참가상까지 수상해 규모와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다만 최다참가율상은 아쉽게 놓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
|
| 조승완 회장은 “회원분들이 급수와 관계없이 A조부터 초심까지 모두 함께 어울려 운동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이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종합우승과 최다참가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는 최다참가율상까지 더해 세 부문 모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
이정권 총무는 “익산에서 20~30대 회원이 가장 많은 클럽으로 A조부터 초심까지 다양한 급수의 회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모든 세대와 모든 급수가 함께 어울려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청룡클럽의 가장 큰 장점이며, 회원들이 서로를 이끌어주며 만들어낸 팀워크가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
|
청룡클럽은 송학초등학교 4코트를 기반으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꾸준한 모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6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성된 탄탄한 선수층과 활발한 클럽 문화는 지역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익산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룡클럽은 조직력과 세대 조화를 바탕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