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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송파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5월 2일 송파배드민턴체육관, 27개 클럽 370팀 참가
기사입력 : 2026-05-02 18:13  
[배드민턴타임즈] 제8회 송파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월 2일 송파배드민턴체육관과 송파구체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송파구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송파구와 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특별시배드민턴협회의 후원, 요넥스코리아의 협찬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클럽에서 총 370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펼쳐졌으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개회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송파구배드민턴협회 임원진, 각 클럽 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송파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장보윤 송파구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전년도 우승클럽인 방산클럽이 우승기를 반환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방산클럽 회장이 박경수 송파구배드민턴협회 회장에게 우승기를 전달하며, 새로운 우승팀의 탄생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대회 발전과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도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체육회장상은 이영래, 조정운 회원이 수상했으며, 송파구체육회장상은 김정이, 이정신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경수 송파구배드민턴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송파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대표로 나선 홍대율-박진경은 모든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를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클럽별 입장 퍼포먼스를 평가한 입장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1위는 곰두리야간클럽이 차지했으며, 2위 온누리클럽, 3위 풍납클럽이 각각 수상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회 종합경기 결과에서는 파인클럽과 가동클럽이 나란히 7,100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고, 풍납클럽이 4,8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7개 클럽 370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송파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편집국> 2026-05-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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