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
| 2026 대구광역시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
|
|
| 2일, 3일 대구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15개 클럽에서 244팀 참가 |
|
|
|
[배드민턴타임즈] 2026년 든든한병원 및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성서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동구 관내 15개 클럽에서 244팀,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경쟁과 화합이 어우러진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 |
3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은 김영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사무국장은 특색 있는 내빈 소개와 안정된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류재덕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대회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
이날 행사에는 송대호 동구체육회장, 정승호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주봉석 동구배드민턴협회장, 강미화 투팟스포츠 대표를 비롯해 동구협회 임원진과 각 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개회식에서는 클럽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공항클럽 홍승훈, 패밀리클럽 한종수, 온클럽 한은주, 팔공클럽 황문섭, 신천클럽 이성정, 신성클럽 권영숙, 봉무클럽 손지은, 아양클럽 최순덕, 아시아클럽 윤대훈, 365클럽 한정아, 동신클럽 황태영, 신기클럽 서새욱, 동대구클럽 송영빈, 강동클럽 김미현, 동문클럽 최윤영 동호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또한 동구체육회장 표창은 동신클럽 오언자, 신성클럽 서상훈 동호인이 수상했으며, 대구시협회장 표창은 365클럽 최진곤과 아양클럽 허준혁 동호인에게 돌아갔다. 동구협회장 공로상은 신천클럽 최고, 신기클럽 이선애 동호인이 수상했다. |
정승호 대구시협회장은 “구 단위 대회는 동호인들의 축제”라며 “클럽과 협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대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주봉석 동구배드민턴협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참가해 준 동호인들과 대회 준비에 힘쓴 임원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과 매력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년도 우승팀인 365클럽의 우승기 반환도 진행됐으며, 365클럽 정민혁·정정희 동호인이 선수 대표 선서를 맡아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최다 참가율상은 신성클럽이 차지했고, 신기클럽과 신천클럽이 뒤를 이었다. 클럽 회장 인기상은 신천클럽 서교식 회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강동클럽 변복희 회장과 신성클럽 박치영 회장, 팔공클럽 성기훈 회장, 봉무클럽 권익수 회장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클럽 단체전 밀어내기’ 방식이 도입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개인전 중심의 기존 경기와 달리 클럽 단위로 치러진 단체전은 선수들에게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초반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선수들은 빠르게 적응했고, 클럽 회원들의 응원과 협력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클럽의 자존심을 걸고 뛰는 재미가 크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