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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대구광역시 청년부 오픈 배드민턴대회 열려 |
| 7일과 8일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국 동호인 1,100팀 참가 |
| 기사입력 : 2026-02-11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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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타임즈] 제6회 대구광역시 청년부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7일과 8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육상진흥센터에서 전국 젊은 셔틀콕 강자 2,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개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선착순 1,100팀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면서, 미처 접수하지 못한 400여 팀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을 만큼 명실상부한 ‘전국구 명품 대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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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 정동호 대구광역시 청년부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승호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석민국 대구시 청년부 회장, 강희국 요넥스 코리아 본부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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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박정현 청년부 경기부회장과 이다겸 청년부 홍보부회장이 대구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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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준 YJ 요넥스 대표에게 감사패가 주어졌고, 서희정(월배클럽), 장수진(참마음클럽) 동호인은 공로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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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시협회장이 청년부의 발전을 위해 직접 격려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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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의 풍성함을 더한 최다 참가팀 시상에서는 43팀이 참가한 민턴크루가 1위를 차지해 최고급 투뿔(2++) 한우와 사과, 라켓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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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상 2위는 34팀이 참가한 YJ 요넥스가 차지해 배드민턴 가방 등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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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대구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전국 동호인들이 기다려지는 명품 대회로 거듭나 조기 마감까지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며 “조금 추운 날씨지만 대구의 명소와 맛집 투어도 함께하며 대구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호인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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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진두지휘한 석민국 청년부 회장은 “6회 대회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동호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수의 청년부 임원이 이틀 내내 준비와 진행, 마무리를 도맡고 있는 만큼, 임원들을 보시면 따뜻한 격려 한마디를 건네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승패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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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운영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 생활체육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대구 배드민턴이 전국 청년부 커뮤니티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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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태수 기자> |
2026-02-11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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